자책골에 안타까운 홍명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1.14 21: 45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올림픽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14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일본 올림픽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안태은의 자책골로 동점을 내주자 홍명보 감독이 아쉬운 표정으로 전광판의 리플레이를 보고 있다./창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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