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하는 고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11.14 22: 36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올림픽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14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일본 올림픽대표팀을 맞아 치른 평가전은 전반 박주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다 후반 안태은의 동점 자책골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강민수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고아라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창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