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의 안태은
OSEN 기자
발행 2006.11.14 22: 39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올림픽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14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일본 올림픽대표팀을 맞아 치른 평가전은 전반 박주영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다 후반 안태은의 동점 자책골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자책골을 기록한 안태은(가운데)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창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