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2타점 적시타를 치는 이용규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1: 49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2사 만루서 이용규가 2타점 선제 적시타를 치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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