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톱타자 맡을 만하죠?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3: 17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정근우의 안타 때 홈을 밟은 이용규와 박기혁이 덕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