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이용규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3: 18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정근우의 안타 때 홈을 밟은 이용규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용규는 2타점 선제 적시타를 치고 나갔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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