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난로의 계절!'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3: 20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날씨가 춥자 선수들이 난로 주위에 모여 손을 녹이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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