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어! 놓칠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6.11.16 13: 32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이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LG 이학준의 파울 플라이를 대표팀 1루수 장성호가 잡으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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