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김감독, 잘해봅시다'
OSEN 기자
발행 2006.11.19 14: 3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챔피언 결정전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19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수원의 차범근 감독과 성남의 김학범 감독이 경기 전 만나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