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를 빗나가는 서동현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6.11.19 14: 4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챔피언 결정전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19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의 서동현이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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