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를 수비하는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6.11.19 15: 04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챔피언 결정전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1차전 경기가 19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성남 모따의 공격을 수원 김남일이 수비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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