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로 멋을 낸 주진모
OSEN 기자
발행 2006.11.23 16: 05

1999년 국내에 번역되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만화를 영화화한 ‘미녀는 괴로워’의 제작보고회가 23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미녀는 괴로워’는 '오! 브라더스’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진모 김아중이 출연한다. 주진모가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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