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골을 넣고 펄펄 뛰는 모따
OSEN 기자
발행 2006.11.25 15: 37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챔피언결정전 2차전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모따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손대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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