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는 전희철
OSEN 기자
발행 2006.11.26 16: 16

프로농구 서울 라이벌 삼성과 SK의 경기가 2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서 SK의 전희철이 자신의 슛 동작 때 심판이 상대의 파울을 선언하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전희철은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 당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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