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을 내가 잡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11.26 17: 18

프로농구 서울 라이벌 삼성과 SK의 경기가 26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의 이정석과 SK 키부 스튜어트과 흐르는 볼을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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