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미안하다. 어쩔 수 없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11.28 20: 20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전주 KCC 경기에서 SK 나이츠 전희철이 전주 KCC 신동한의 드리볼을 저지하려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학생=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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