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석,'미안하지만 이제 내 것!'
OSEN 기자
발행 2006.12.02 16: 02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의 이정석이 모비스 우지원이 리바운드한 볼을 가로채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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