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듯 3점슛을 터뜨린 우지원
OSEN 기자
발행 2006.12.02 17: 31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우지원이 1쿼터 3점슛을 넣고 있다. 우지원은 7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승리의 주역이 됐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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