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결정지은 브라운의 3점슛
OSEN 기자
발행 2006.12.03 19: 47

3일 인천 전자랜드가 인천의 삼산 월드체육관으로 경기장을 옮겨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를 가졌다. 4쿼터 삼전자랜드 브라운이 승부를 결정 짓는 회심의 3점슛을 던지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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