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승부에서 터진 전정규의 3점슛 2방
OSEN 기자
발행 2006.12.03 19: 48

3일 인천 전자랜드가 인천의 삼산 월드체육관으로 경기장을 옮겨 대구 오리온스와 경기를 가졌다. 4쿼터 팽팽한 승부에서 연이은 3점포 두방으로 승리를 이끈 전정규이 3점슛이 터지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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