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국내에 번역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만화를 영화화 한 ‘미녀는 괴로워’의 시사회가 5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미녀는 괴로워’는 '오! 브라더스’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진모 김아중이 주연을 맡았다. 김아중이 주진모와 함께 포스터의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아중,'포스터 하고 느낌이 어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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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05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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