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저 여자가 이렇게 예뻐져요'
OSEN 기자
발행 2006.12.05 16: 58

1999년 국내에 번역돼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만화를 영화화 한 ‘미녀는 괴로워’의 시사회가 5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미녀는 괴로워’는 '오! 브라더스’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진모 김아중이 주연을 맡았다. 김아중이 뚱뚱한 모습으로 분장을 한 포스터 앞에서 주진모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