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나랑 서기랑 동갑인데'
OSEN 기자
발행 2006.12.06 12: 27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현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조폭 마누라3'의 제작발표회가 6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현영의 "나와 서기가 동갑"이라는 얘기에 사회를 맡은 김종국이 '그럼 25살이냐'라고 되묻자 현영이 손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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