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영화 4편에 100만이 넘지 못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2.06 12: 44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현영 이범수가 출연하는 '조폭 마누라3'의 제작발표회가 6일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오지호가 "올해 출연한 4편의 영화 총 관객이 100만을 넘지 못했다"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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