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우현아, 이미 늦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12.09 16: 49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서 SK 문경은이 전자랜드 조우현이 따라붙기 전에 골밑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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