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리바운드를 잡아낼까?'
OSEN 기자
발행 2006.12.10 16: 01

10일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SK 나이츠의 서울 라이벌 경기가 잠실 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서 SK 키부 스튜어트와 삼성 박영민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