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조원우,'레드 카펫 밟는 기분 괜찮네!'
OSEN 기자
발행 2006.12.11 15: 58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화의 장종훈 코치(오른쪽)와 조원우가 행사장에 도착, 올해 처음 준비된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