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 표정이 어색해 보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12.11 16: 00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인식 한화 감독이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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