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규, '현역 끝내니까 이런 게 생겼네!'
OSEN 기자
발행 2006.12.11 16: 03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화의 지연규(오른쪽) 한용덕 코치가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레드 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