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동대문 야구장을 지킵시다!'
OSEN 기자
발행 2006.12.11 16: 27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양준혁등 선수들이 가슴에 '동대문 야구장은 한국 야구의 꿈과 희망입니다'라고 적힌 리본을 달고 시상식에 나섰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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