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및 지명타자 수상을 맡은 추자현
OSEN 기자
발행 2006.12.11 17: 17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외야수 및 지명타자 부문 시상자로 나온 영화배우 추자현이 흰색 바탕에 검은색이 장식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나서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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