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균 최수린, "극증 인형이 무섭지요"
OSEN 기자
발행 2006.12.13 16: 31

13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KBS 2TV 드라마시티 '자장가 부르는 아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현균 최수린이 극중 실리콘인형을 배경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