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조폭마누라3'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영이 "주연배우에 도움을 주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했고 또 기꺼이 조연으로 출연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현영, "연변 말투 개인교습 받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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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4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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