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노처녀의 현대판 연애 백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채림 이혜영 공형진 이민기가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다른 포즈를 취해 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이민기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다 "이건 아니네" 하며 밝게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크게 웃음 짓는 이민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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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19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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