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연하의 남자와는 처음'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5: 47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판 연애 백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 제작보고회가 주연배우 채림 이혜영 공형진 이민기가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채림이 "연하의 남자와는 처음 드라마를 한다"며 머리를 넘기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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