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꼭 잡고 입장하는 고소영-조안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6: 40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고소영과 조안이 손을 꼭잡고 기자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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