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남, 이중문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7: 16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중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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