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고소영, '나이 먹어도 예쁘죠?'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7: 19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고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극장=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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