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꼭 닮은 고소영과 조안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7: 22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조안과 고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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