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희, '중년의 성숙한 내음 물씬~'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7: 24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고소영 주연의 코미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속 고소영의 엄마 역할을 맡은 오미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극장=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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