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고소영 주연의 코미디 '언니가 간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창래 감독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서울극장=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2.19 1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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