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와 신인왕이 나란히'
OSEN 기자
발행 2006.12.20 16: 26

20일 오후 '2006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렸다. 최우수선수상을 탄 성남 일화 김두현(오른쪽)과 신인상을 받은 전북 현대 염기훈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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