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포청천'으로 뽑힌 이영철 주심
OSEN 기자
발행 2006.12.20 16: 50

20일 오후 '2006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서울 올림픽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렸다.최우수 주심으로 선정된 이영철 심판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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