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축구인이 설립한 김희태 축구센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가 21일 오후 축구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 참석한 장외룡 인천 감독이 안정환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포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외룡,'정환이, 오랜만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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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21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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