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복 단장과 얘기를 나누는 안정환
OSEN 기자
발행 2006.12.21 15: 58

국내 최초로 축구인이 설립한 김희태 축구센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가 21일 오후 축구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안정환이 안종복 인천 유나이티드 단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포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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