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장외룡 인천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12.22 10: 33

2007년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가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광주 상무를 제외한 13개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이 1순위로 강릉제일고 김정현을 지명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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