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정-김연경,'선수 대표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2.24 14: 49

프로배구 'HILLSTATE 2006~2007 V리그' 개막식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의 후인정과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