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안드로,'3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OSEN 기자
발행 2006.12.24 16: 42

프로배구 'HILLSTATE 2006~2007 V리그' 개막식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식 개막전서 삼성화재의 새 용병 레안드로가 현대캐피탈의 3인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성공시키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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