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용병 윌킨스와 루시아나
OSEN 기자
발행 2006.12.24 19: 14

프로배구 'HILLSTATE 2006~2007 V리그' 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공식 개막됐다. 여자부에 처음 도입된 용병 윌킨스(흥국생명)와 루시아나(KT&G)가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경기에 앞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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