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강타를 날리는 황연주
OSEN 기자
발행 2006.12.24 19: 23

프로배구 'HILLSTATE 2006~2007 V리그' 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공식 개막됐다. 여자부 흥국생명과 KT&G의 경기서 흥국생명의 왼손잡이 라이트 황연주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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